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moms(ip:)
작성일 2018-05-24
조회 136
평점
추천 추천하기
안녕하세요.맘스입니다.
출산율이 급감하면서 정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혜택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혜택만큼 실효성을 거두고 있느냐는 의구심은 여기서 얘기하지말고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출생시 출생신고와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2016년 12월 이후에 태어난 아기가 있는 가구의 경우 1년간 전기료가 30% 할인 됩니다.
다자녀의 경우 전기료,도시가스 요금,지역 난방비가 모두 경감됩니다.
또한 출생부터 12세가 될때 까지 BCG,B형 간염 등 총 17종의 예방접종이 무료로 지원됩니다.
4개월부터 정기적으로 영유아 검진이 시작되는데 총 7차례의 영유아 검진과 세차례의 구강검진이 전부 무료입니다.
또한 6개월~59개월까지의 아동은 독감예방 접종도 전부 무료입니다.아기가 태어난 달부터 매달 10만원씩 지급되는 아동수당 제도가 9월부터 시행되는데 양육수당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양육수당은 만6세가 되는 12월까지 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10~20만원씩 지급됩니다.
보육료 지원도 0세부터 가능해 아이를 조금 일찍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가정이라면 참고하세요.
만3세부터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의 경우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 유아학비를 지원 받을 수 있지만
보육료나 유아학비를 지원받는 경우 양육수당은 중복지급 되지 않습니다.아기가 태어나면서 갑자기 지출이 늘어나는만큼 신청시기를 잘 봐두었다가 놓치지 말고 챙기세요.
첨부파일 magazine_18.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