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유식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맘이에요
매번 육수내랴, 야채 다지느라 손목도 너무 아프고 시간도 없더라구요
독박육아하느라 정신없던 와중에
야채품은쌀을 알게 되었어요
육수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는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안에 적당량의 야채들이 있기 때문에
야채다지기에 큰 시간을 안 쏟아도 될것같아 구매했네요
찬물에 바로 풀어서 고기나 생선, 그 외 추가하고싶은 야채 넣으면
한끼 이유식이 바로 만들어지니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아기도 육수내서 만들어주는것보다 더 맛있는지 80ml 전부 비워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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