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의 강의가 끝나고 모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중견기업의 대표와 신생기업의 대표가 서로 멘토,멘티를 맺었는데 자매애가 넉넉히 발휘되는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저녁시간 이후로도 마음맞는 대표끼리 숙소에 모여 새벽이 오는것도 모를정도로 기업의 나아갈 방향 ,애로점,아이들 이야기까지
나누는 소중하고도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주)맘스 박은아 대표는 이 자리에서도 마이크를 부여잡고 맘스의 제품을 혼신을 다해 홍보했다고 전해집니다.
더욱 최선을 다하는 맘스가 되겠습니다.